랑하다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66개

🤟네 글자: 66개 다섯 글자:92개 여섯 글자 이상:154개 모든 글자:312개

  • 랑하다 : (1)뚜렷한 목적이나 정한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말랑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메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면서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(2)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랑하다 : (1)물기가 많아서 매우 말랑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미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작은 얇은 쇠붙이 따위나 방울이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랑하다 : (1)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벼이 불다. (2)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. (3)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.
  • 랑하다 : (1)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않은 액체가 한 번 흔들리다. (2)가만있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물컹하다’의 방언 (2)‘물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무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단번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나 자리가 헐겁다. (2)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다. (3)조금 가지고 있던 돈이나 재산 따위가 완전히 다 없어지다. (4)쉽게 뛰어넘거나 들어 올리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말랑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멜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. (2)눈물이 거침없이 흐르다. (3)비가 계속 내리다. (4)소리가 맑고 또랑또랑하다. (5)빛이 매우 밝다. (6)옥이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아주 맑다.
  • 랑하다 : (1)환하고 맑다. (2)화평하고 밝다.
  • 랑하다 : (1)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유랑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랑하다 : (1)‘타드랑하다’의 준말.
  • 랑하다 : (1)사늘한 기운이 있어 조금 추운 듯하다. ‘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갑자기 놀라 가슴속에 찬 바람이 도는 듯한 느낌이 있다. ‘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랑하다 : (1)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(2)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다. (3)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다. (4)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. (5)‘하찮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속까지 비치어 환하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낭랑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낭랑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랑하다 : (1)맑고 명랑하다. (2)날씨가 맑고 화창하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물렁하다’의 방언 (2)‘말랑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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매우 밝다. (2)‘길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소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요량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르다. (2)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하다.
  • 랑하다 : (1)총명하고 사리에 밝다.
  • 랑하다 : (1)바람에 날리어 가볍고도 조금 세차게 한 번 나부끼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  • 랑하다 : (1)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. (2)유쾌하고 활발하다.
  • 랑하다 : (1)팔을 쩍 벌리고 가볍게 자빠지거나 눕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질퍽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발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다. (2)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부드럽게 한 번 흔들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3)물 따위가 넘칠 듯 가득히 괴어 있다. (4)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랑하다 : (1)야무지고 밝다.
  • 랑하다 : (1)환하게 빛나고 밝다. (2)넓고 밝다.
  • 랑하다 : (1)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. (2)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처량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,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하다. (2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3)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높고 맑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치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말랑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밀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질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괄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물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물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할가운 듯한 느낌이 있다. (2)행동이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경박하다.
  • 랑하다 : (1)맑고 밝다.
  • 랑하다 : (1)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다. (2)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다. (3)남을 이해하고 돕다. (4)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다. (5)성적인 매력에 이끌리다.
  • 랑하다 : (1)‘톨라당하다’의 준말.
  • 랑하다 : (1)작은 물방울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물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흐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행동이나 생각하는 것이 제멋대로이다.
  • 랑하다 : (1)실없는 말로 희롱하고 익살을 부리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명랑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탁 트여 환하다. (2)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.
  • 랑하다 : (1)‘상량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(2)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다.
  • 랑하다 : (1)언행이나 상황 따위가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다.
  • 랑하다 : (1)길이가 조금 길쭉하다 (2)‘길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수랑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랑하다 : (1)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. (2)‘사납다’의 방언 (3)‘불량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다. (2)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다. (3)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묘하다.
  • 랑하다 : (1)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.
  • 랑하다 : (1)‘노릇하다’의 방언
  • 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자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.
  • 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랑하다 : (1)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를 내다.
  • 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자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높고 맑다. ‘자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랑하다 : (1)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‘꼴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다. ‘꼴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3)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다. (4)가슴 속에서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. (5)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. ‘꼴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랑하다 : (1)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다.
  • 랑하다 : (1)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나부끼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날아다니다.
  • 랑하다 : (1)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맑고 높다. (2)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차다.
  • 랑하다 : (1)광산 구덩이의 버력탕 같은 데서 광석이나 사금을 골라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22개) : 락하다, 람하다, 략하다, 량하다, 련하다, 련화대, 련화등, 렴하다, 례하다, 로홉다, 론하다, 롱하다, 료해도, 료화대, 류하다, 류화도, 류화동, 리하다, 린하다, 림하다, 로 허들, 롱 후드

실전 끝말 잇기

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랑하다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66개 입니다. 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,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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